콜드플레이 - Liva la vida 가사/해석/뮤비 (feat. 비긴어게인) 신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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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한
기억바보 in_cross입니다

 오늘도 제 포스팅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요즘 공연을 보시기 힘드시죠??

그래서 하는 '비긴어게인4' 거리두기 버스킹 공연

여러분들도 즐겨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하이님이 나와서 지금 모든 노래를 다 보고있습니다

그 중에 대구 스타디움 버스킹에서 했던 노래인

Coldplayd의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라는 노래의 가사가 궁금해졌습니다

 

I used to rule the world
Seas would rise when I gave the word
Now in the morning, I sleep alone
Sweep the streets I used to own

난 세계를 지배했지
바다도 내 명령에 굴복했지
이제는 아침에 혼자 잠들고
한때 내 것이었던 거리를 청소해

I used to roll the dice
Feel the fear in my enemy's eyes
Listen as the crowd would sing
Now the old king is dead! Long live the king!

내가 진군을 명령하면
적의 눈에는 공포가 서렸지
백성들이 노래하는 걸 듣곤 했지
폭군은 죽었다! 새 군주 만세!

One minute I held the key
Next the walls were closed on me
And I discovered that my castles stand
Upon pillars of salt and pillars of sand

한순간은 열쇠를 쥐고 있었지만
눈 깜짝할 사이 세상이 내게 등을 돌리고
난 내 성이 모래와 소금 기둥 위에
서 있다는걸 깨달았네

I hear Jerusalem bells are ringing
Roman Cavalry choirs are singing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예루살렘의 종소리와
로마 기병대의 합창이 들려오네
나의 거울과 검, 그리고 방패가 되어줘
낯선 땅에 있는 나의 선교사가 되어줘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Once you go there was never, never a honest word
And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이유로
왕좌에 앉기만 하면 진실된 말이라곤
일도 없었 없었네 

It was a wicked and wild wind
Blew down the doors to let me in
Shattered windows and the sound of drums
People couldn't believe what I'd become

아주 고약하고 거친 바람이었어
나를 그곳에 들이기 위해 문을 부숴버렸어
창문이 깨지고 북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은 나의 변한 모습을 믿지 않는 눈치였어

Revolutionaries wait
For my head on a silver plate
Just a puppet on a lonely string
Oh, who would ever want to be king?

혁명가들은 내 머리가
은쟁반에 올려지길 기다리지
외줄에 매달린 꼭두각시라면
누가 왕이 되고 싶겠어

I hear Jerusalem bells are ringing
Roman Calvary choirs are singing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예루살렘의 종소리와
로마 기병대의 합창이 들려오네
나의 거울과 검, 그리고 방패가 되어줘
낯선 땅에 있는 나의 선교사가 되어줘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Never an honest word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이유로
성 베드로가 내 이름을 안 부르리라는걸 난 알아
진실한 말이라곤 일도 없었네
내가 세상을 지배하던 그때처럼

Oh, oh, oh, oh, oh
I hear Jerusalem bells are ringing
Roman Calvary choirs are singing
Be my mirror, my sword and shield
My missionaries in a foreign field

예루살렘의 종소리와
로마 기병대의 합창이 들려오네
나의 거울과 검, 그리고 방패가 되어줘
낯선 땅에 있는 나의 선교사가 되어줘

For some reason I can't explain
I know Saint Peter won't call my name
Never an honest word
But that was when I ruled the world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이유로
성 베드로가 내 이름을 안 부르리라는걸 난 알아
진실한 말이라곤 일도 없었네
내가 세상을 지배하던 그때처럼

 

3:35 배를 두드리는 커플에 눈길 안간분 있으신가요??ㅋㅋㅋㅋㅋ
방송자막에는 일도없었네라고 표현했는데 ㅋㅋㅋㅋ 방송에서도 이제 줄임말을 쓰네요

콜드플레이스럽게 가사를 참 어렵게도 썼더라구요
비유로 표현하고 난 이제것 잘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날 시기 질투하고 끌어내리려 한다
난 천국에 갈 사람인데 너희들이 판단하기엔 내가 천국에 못갈 사람이라고??
이 노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해석을 했는데 다양한 측면으로 해석하더라구요
어떤분은 잘나가던 왕의 몰락으로 낮아진 자신이 세상에 많은것들을 새롭게 보고 본인이 천국에 못들어갈
죄인임을 고백하는??

모르겠어요 ㅋㅋ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실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무엇을 지키는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신념과 가치관이 다 다르다고 말하지만 그 안에는 자연법이라는 법칙이 있습니다
잘못된걸 나는 나니까 잘못된게 없다고 얘기하는 세상이 온것같습니다
여러분은 똑똑하고 지성인이시니까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분들이겠죠??

저는 그냥 멜로디만 들을래요 ㅋㅋㅋ 신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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